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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pd 학폭 나이 퇴사 대학교 이원일나이차 혼인신고 논란


유명한 쉐프인 이원일과 김유진pd는 

부러우면 지는거다 라는 mbc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던
공개커플입니다
이들이 주목을 받게 된 계기는 바로
이원일과 김유진의 나이차 때문인데요,
무려 12살인 띠동갑 커플이라고 합니다

79년생인 이원인 쉐프와
91년생인 김유진pd의 나이차 때문에
세월을 넘은 사랑으로 사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면서 승승장구 
하는 듯 했으나, 김유진pd가 
과거 학폭 가해자라는 의혹이 붉어지면서
현재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상태이고, 오늘은 이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1991년생 올해 30살인 김유진pd는

스낵컬처의 선구자로 유명한 
전지적  참견 시점의 서브작가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프리렌서 pd
라고 합니다

둘의 엄청난 나이 차이에도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있던 와중에
지난 21일 네이트판에 과거
김유진 pd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유학중일때 학폭가해자였고,
이는 심지어 집단 폭행이었으며
자신이 그 피해자라는 여성의
장문의 글이 올라오면서 
꽃길만 걸을 것 같던 이 둘의
연예전선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이 글은 실시간으로 인터넷 매체를 통해 

퍼져나갔고, 이에 장소명과 학폭 피해자
주장이 일치하면서, 이제는 김유진pd의
학폭이 의혹이 아닌 사실로 밝혀졌다고
해도 무방한 상황입니다.

이원일과 김유진pd는 12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원래 올해 4월 혼인신고를 
올릴 예정이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8월로 미루어진 상태에서 이런일 까지
터지지 정말 엎친데 덮친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김유진pd의 과거를 제보하는 
네티즌들이 하나둘씩 생겨났고
더 충격적인 사실은
뉴질랜드에서 학폭을 당했던 여성이
처음이 아니라 한국에 있을 당시
초등학생이였음에도 학우들을
대상으로 상습 폭행을 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김유진pd의 신상털기가 본격적으로 

착수되며 김유진pd의 대학교나 퇴사여부
그리고 전반적인 개인정보까지 털리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인스타그램도
비활성화 해놓은 상태이기에,
지금 인터넷에 있는 정보로 알수 있는것은,
퇴사한 프리랜스 pd  이며, 
과거에 뉴질랜드에서 유학을 했으며,
학력 즉 어느 대학교 졸업생인지는
아직 밝혀진게 없는 상황입니다

정말 이러한 진퇴양난의 상황이다보니
혼인신고를 진행중인 이원일 쉐프도
다소 당황스러운 입장일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자 

이원일과 김유진pd는 자신들의
논란으로 인해 방송 프로그램의
영향을 의식해서 인지 하차의사
밝힌 상태입니다

보통 가해자는 크게 담아두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기억이지만
피해자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상처가 
바로 학폭입니다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고 있는 이 와중에
과연 김유진pd는 학폭 피해자들의
발언으로 인해 진심으로 자신의
과거를 반성하고 있을지, 아니면
궁지에 몰린 자신의 상황에만 집중하고 
있을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온라인 매체의 발전으로 인해

영원한 비밀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닳게
되었으며, 김유진pd같은 경우 비록 자신이
어렸었고 철없는 시기에 했던 행동이라고
일축한다면 이제는 나이도 30줄에 들어선
성인이니깐 자신이 과거에 했던 행동에 대해서
성인다운 책임을 졌으면 좋겠다는 말로
이번 포스팅을 마치며 더 다양한 주제로
여러분들께 다가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