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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 안지영 주호민 못생김 논란! 김다미 프로필
용갈이95
2020. 4. 3. 08:33
김다미의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다미는 1995년생으로 올해 26살인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를 졸업한
데뷔 4년차인 차세대 유망주 배우입니다
굉장히 굴직한 역할을 많이 맡았었는데요,
2018년 나를 기억해 여고생 유민아로 데뷔해
배우생활을 하기전 피팅모델을 했으며
한국인 최초로 바세린 공식모델을 했습니다
김다미라는 이름에 담긴 의미는
모든것이 잘되라는 의미이며
지독한 영화광이어서 2주내내 집에서
영화만 보며 지낼정도의 집순이라고 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감독은 봉준호,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알파치노라고 하네요
김다미는 대학교 4학년때부터
오디션을
보러 다녔으며,
김다미의 프로필을 사람들에게
알리게된
영화 마녀의 주인공 구자윤역은
1500대1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얻어낸 자리입니다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당시 데뷔 2년차 배우에게
주인공 자리를 맡긴다는건
박훈정 감독에게 아주 큰 도박이었지만,
30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이 배팅은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연예인들의 닮은꼴로도 지목되었는데요,
먼저 볼빨간 사춘기의 안지영이 꼽혔습니다
김다미 안지영, 사진으로만 비교해보면
정말 비슷한 느낌을 가진,
잘못보면 도플갱어라고 생각이들 정도로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1995년 생 즉 26살인 배우와 가수여서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네티즌들은 김다미와 안지영의
큰눈과
동글동글한 얼굴이
유난히 닮았다고 말하는데요,
특히 이태원 클라스의 단발 조이서인
김다미와
안지영이 유난히 더 닮았다고 하네요
영화 마녀때는 나온말이 아니었는데
이번 이태원 클라스에서 김다미가
조이서의 역할을 소화하며 바꾼
스타일을
시작으로 단발에 염색을 하며
사람들이 김다미라는 배우를
기억하게 되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하네요
안지영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듀오 가수로,
김다미와 안지영 둘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정상을 달리는 사람들이기에
이러한
관심또한 서로가 많은 역경을 딛고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위치까지 올라왔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김다미 주호민
닮을꼴 논란이 있습니다
흔히 파괴왕이라고 불리는
유명한 만화가
주호민과
김다미의 얼굴을 대조해보면
머리카락의 유무가 결정적이긴 하지만
서로 너무나 닮을 꼴을 하고 있어
김다미의 공식카페에
주호민사진을 올리면
영구제명을
당한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김다미 주호민
닮은꼴은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것 같습니다
여배우이기에 풍기는 분위기가 있는데
다소 코믹한 이미지의 주호민이,
그리고 가장 중요한 탈모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유명한 주호민이기에
서로의 연결점이
화제가 되면서
김다미 주호민 모두
어떨결에
서로의 존재를 확실히 인지하게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예능 씬이 나온다면 정말 시청률은
안봐도 고공행진할 것이 뻔합니다
김다미와 주호민이 닮았다는 말또한
영화 마녀때는 사람들이 김다미가 맡은
캐릭터에 몰입해서 봤다면
이태원 클라스를 통해 김다미 자체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일어난
유명인이기에 겪는 고충(?)을
겪어나가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영화 마녀의 감독 박훈정 감독의 경우
영화 배역에 어울리는 배우들을 캐스팅 했을때
원했던 이미지중 하나가 흔히 볼수 있는
외모이면서 동시에 자신만의 캐릭터가
강한
배우였다고 합니다
원래 여배우라고 하면 서양의 또렸한
이목구비를 가진 배우들이 기존에 많았었고
사람들의 머리속에 알게모르게 저장되어 있기에
그러한 연예인들중 자신의 개성이 강한
김다미가 못생김 논란에 휘말린것 같습니다
그 어떤 연예인이 인기를 얻게 되면
네티즌들은 중.고등학교 앨범이나
엽기짤들을 캐내서라도 특정 배우를
깍아내리려는 행위를 하기에
흔히 말하는 내가 가지지못한 것을
가진자에 대한 질투심과 열등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김다미 못생김 논란은
그저 유명해졌기 때문에 그만큼
김다미의 성공에 시비를 걸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뿐이며
배우 김다미는 이러한 눈초리에
신경쓰지말고 자신만의 색깔로 세상을
계속해서 물들여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