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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예언 코로나 퇴치위해 신풍제약 투자할 가능성은?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의 구원자로

혜성같이 나타난 빌 게이츠와 이로 인해
갑자기 사람들에게 주목받은
신풍제약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먼저 현재 4월 11일 기준
전 세계 코로나 감염자 현황을 보면
총 확진자는 약 164만 명에
사망자는 10만 명을 돌파한 상황입니다

한국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를 먼저
맞이하는 바람에 현재까지 확진자는 1만 명,
사망자는 200여 명이 조금 넘어가지만
상승 기세는 사람들과 정부, 그리고 기업의
노력으로 많이 잠잠해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점점 표면적 안정화를 취해가는
동양국가들과는 달리,
서양 국가들은 이제 코로나의 여파를 맞이하며
큰 혼란에 빠진 상태인데요,
전 세계 1위 국가인 
미국 또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 현재 50만 명에 가까운 확진자와
1만8000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날이 갈수록 이러한 피해가 
늘어가고 있는 찰나에
혜성같이 등장한 빌 게이츠의 
질병에 관한 예언이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며 빌 게이츠 또한
코로나 질병 퇴치에 큰 관심을 끌게 되었고
이를 효과적으로 퇴치 중인 한국에 구애를
하면서 빌 게이츠 코로나라는 단어가
급상승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빌게이츠는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을 통해

한국 보건복지부, 
국내 생명과학기업의 공동출자로 
라이트 편드를 설립했으며,
한국 정부는 250억원, 
그리고 게이츠 재단은 125억원을 투입했다.

코로나의 박멸을 위해 빌게이츠는 전방위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라이트 펀드를 운영하면서
코로나의 원인균을 잡을 수 있는 바이오 기업을
샅샅히 찾기 시작했습니다
당장 사람이 수백명씩 죽어나가는 상황이기에
빌게이츠 입장에서는 
코로나의 제압이 누구보다도
간절하고 절실했을 것 입니다

그래서 빌게이츠 재단의 지원을 받고 있는 
션 애킨즈 박사는 한국의 제약업체
특정약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미국에서
실험하고 있으며 
"앞서 실험을 의뢰한 미국 연구소로부터 
피로나리딘의 원숭이세포(VeroCell) 
연구결과가 지난 주말에 
나와 분석 중"이라며 
"미국 연구소 두곳에서도 
헬라세포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계획하고 있다. 
다른 항말라리아제보다 
부작용이 적을 것으로 예상돼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하며 세산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리고 빌게이츠의 선택을 받은 기업은 바로
신풍제약입니다
이러한 뉴스 특보로 인해 현재
신풍제약의 주가도 지난 19일 6610원에서 
일주일 만인 26일 1만2400원으로 
90% 가까이 오르며 코로나19 치료와 관련한 
호재가 작용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신풍제약은  최첨단 제조설비와 
품질보증시스템으로 유효성분에서부터 
완제의약품을 생산하는 치료제 전문회사라고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신풍제약에서 출시한
수많은 의약품중에서 차세대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에 효과적일 가능성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제기되면서 
그 기대감이 주가상승으로 이어진 것 이었습니다


이러한 기대감에 힘입어 빌게이츠의 

관심을 받았다는 세간의 부러움과 함께

신풍제약의 항말리리아제 피라맥스

(성분명 피로나리딘·알테수네이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세포실험이 미국에서 시작되면서

다시한번 한국의 코로나 대응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세계적인 빌게이츠도 수많은 

국가들 중 한국에 관심을 가졌다는

사실자체가 매우 흥미롭게 다가오는

소재 였으며, 실제 한국은 

코로나 키트를 해외에 수출할 정도로

수많은 나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빌게이츠의 혜안과 신풍제약의 실력이

모여 꼭 코로나를 완파하길 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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