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퇴사율 91% 잡플래닛 하늘하늘 리뷰 유튜브 복귀 논란


오늘은 구인구직 사이트로 유명한 잡플래닛

하늘하늘 대표 하늘의 

쇼핑몰 갑집 논란 리뷰와 하늘의 근황을

알아보겠습니다


하늘은 93년생인 사업가로 20살때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바로 쇼핑몰 창업을

해서 연매출 80억원대 쇼핑몰을 일궈낸

젊은 대표입니다


이와 더불어 유튜브 크리에이터 활동과

인스타그램 슈퍼 인플루언서의 경력을 

가지고 있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올해 초 잡플래닛에서 퇴사한 전직원의

하늘하늘 쇼핑몰 폭로를 시작으로

지금도 걷잡을 수 없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잡플래닛 리뷰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회사를 평가하는 리뷰 별점중 1점을 중 글쓴이는
하늘하늘 대표에 대한 비난을 
무차별적으로 내뱉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하늘은 이미지를 잘 관리해놓은
상태였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묻히는 건가 했는데,
이어져 나오는 추가폭로와
중학생 왕따 가해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녀의 몰락은 걷잡을 수 없어 졌습니다

왕따 피해자에게 직접 자필로 
사과 편지도 썻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차가웠는데요,
이번 사건의 발단은 하늘이 어렸을떄부터
그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잡플래닛 리뷰의 폭로를 뒤엎기위해

보시는 것 처럼 저런 좋은 리뷰도 달리긴 했지만
대다수는 엄청난 악평이 많았고
무려 경이로운 퇴사율인 91%를 기록했습니다

대부분의 평은 하늘이 사장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기분대로 행동을 해 직원들이
하늘의 인스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눈치를 봐야한다는 점과
직원들을 자신의 노예 부리듯이 부린
사건이 가장 큰 사건의 원인인것 같습니다


자신은 매일 해외여행을 다니며 직원들을

자신의 스케줄에 억지로 맞춰 시차에 관계없이
전화를 걸어 요구사항을 전달한다거나,
말을 안들으면 기를 잡는다로 볼펜으로 머리를
때리는 등의 행동은 이미 너무 유명합니다
또 한발 더 나아가 운동선수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불법 도박 브로커에게 연결한 사건도 
수면뒤로 떠오르며 진퇴양난인 상태입니다

수십억 매출의 내기 이전의 대표로써의 자질이
의심되는 하늘은 이 기세로 인해
100만 유튜버를 바라보던 크리에이터였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수십만명이 구독 취소를 하며
현재는 70만명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네티즌들이 판단하기에 

아직도 일선으로의 복귀는

조금 이르다고 판단되지만 하늘은
몇일전에 자신의 일상을 다시 업로드함으로써
조금 어이없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전 인터뷰 영상에서 자신은 월급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는데요, 유튜브 수입으로
최정상인땐 월 몇천만원의 부가수입을 
가져갔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잡플래닛의 리뷰가 사실로 밝혀지고
전형적인 중소기업의 수법이 
또 다시 등장하면서 많은 이들이
아직도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이런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하늘은 과연
이러한 상황까지 고려하며 활동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부와 명예는 달성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는 말이 있듯이, 이번에 유튜브와
대표직을 사직한 하늘이 어떻게 자신앞에
펼쳐진 고난을 극복할지 
모두들 지켜보며, 부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대표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